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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 서울 개최 D-4 세부계획 발표
  • 2022-11-2430
관리자

「2022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 서울 개최 D-4 세부계획 발표 

- (주제) 미래감염병 대비, 함께 지키는 보건안보 -




-주요 내용-


□ 미래에 발생 가능한 ‘글로벌 보건 안보의 위협’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2022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 개최 예정(22.11.28.~30.)


 ○ ’22.11.24.(화) 10시, 내·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GHSA 장관급 회의 세부계획을 소개하는 설명회 개최(질병관리청(오송), 온라인)





□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외교부는 글로벌 보건 안보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이하 GHSA, 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제7차 장관급 회의를 4일 앞두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GHSA 출범 및 의의] GHSA는 2012년 전 세계가 사스를 겪고 난 후 보건의 위기가 국가적 안보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하에서, 미래 보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14년 국가들과 국제기구, 민간 기관이 모여서 출범하였다.



 ○ 한국은 2015년 제2차 GHSA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메르스를 겪고 난 이후 감염병의 위험과 극복 경험을 공유했고, 미래 감염병 위협으로 부터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11개의 행동계획을 출범하고, 서울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2015 서울 선언문 주요 내용>

 ○ 글로벌 보건안보는 세계 공동의, 다분야적 책임

 ○ 항생제 내성 대응,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접종, 실시간 감시 등 11개 글로벌 보건안보 행동계획 제시

 ○ 세계 각국이 보건안보 역량강화 책임을 준수할 것을 권고

 ○ 상호 지원하고 서약하는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는 협조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보건안보구상 완성




□ [주제 및 주요내용] 제7차 GHSA 장관급 회의는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공중 보건 위기상황을 겪고 난 후 한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회의이다.



 ○ 금번 회의에서는 미래 팬데믹에 보다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한 안전한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국제 사회가 역량을 집중하고 강화 시켜나가야 할 활동들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 GHSA 회원국 대표단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장관회의 외에도, 법률의 정비, 지속 가능한 재정, 역량 진단 등을 주제로 일반인도 참석 가능한 9개의 포럼이 11.28.(월)~11.29.(화)에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 또한, 11.29.(화)에는 다양한 지형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진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신종감염병이 확산되는 시나리오를 토대로 신종감염병 대비 모의훈련을 개최할 예정이다.



 ○ 회의 마지막 날인 11.30.(수)에는 장관회의를 거쳐 GHSA의 미래를 천명하는 신(新)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 [각국 대표단]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아 글로벌 보건안보 체계의 중요성을 깨달은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는 이번 행사에 주요 인사들을 대거 파견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36개국과 10개 국제기구에서 200여 명이 온라인 등록하였다. 



 ○ 장차관급 대표단,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orld Bank), OIE(국제동물기구), 아프리카 CDC 등 국제기구, 주한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장관회의와 신종감염병 대비 모의훈련은 비공개로 진행되나, 9개 분야로 나누어 개최되는 전문가 포럼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으로,



 ○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회의 기간 중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하실 수 있으며, 입장 비용은 없다.



 ○ 장관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나, 내·외신 기자단의 취재 지원을 위해 장관회의 개회식은 기자들에게 개방된다.




□ [합동 기자회견] 장관회의 폐막 직후인 11월 30일 오후 1시에는 5개국 대표가 참여하는 합동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 합동기자회견에는 회의 개최국인 한국, 전 선도그룹 의장국인 태국, 2017년 장관회의 개최국인 우간다, 사무국 운영국인 인도네시아, 그리고 GHSA 발족 이후 주요 추진국으로 활동해온 미국 등 5개국 대표가 참여한다.



 ○ 기자회견을 통해 각국 대표들은 신(新)서울선언문의 내용을 포함한 이번 회의의 성과를 비롯, 글로벌 보건안보에 있어 GHSA의 중요성과 역할, 그간의 성과, 코로나19 유행 중 GHSA의 성취, 그리고 향후 계획과 비전에 관해 브리핑할 계획이다.




□ [사전 설명회] GHSA 회의와 관련,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외교부은 11월 24일(화) 10시, 질병관리청 상황판단실에서 내·외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GHSA 장관급 회의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외교부는 금번 설명회를 통해 행사의 주요 내용과 의의, 일정을 설명하고, 내·외신 언론사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할 계획으로,



 ○ 이번 설명회에서는 GHSA의 소개는 물론, 예방접종, 법제, 자원 동원 등 9개 분야 전문가 포럼과 신종감염병 대비 모의훈련에 대해 설명하고, 관계부처와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 오늘날 보건 안보는 국제적 협력 없이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고 하면서,



 ○ “이번 GHSA 장관급 회의는 코로나19의 극복 및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질병관리청은 “글로벌보건안보구상 한국사무소 유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한국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여, 2024년부터 시작되는 GHSA 제3기가 훌륭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 “글로벌 보건안보 체계의 성공에는 관련 전문가들과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 꼭 필요한 만큼, 내·외신 언론사들이 적극적으로 취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