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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실무교육 완료,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
  • 2023-11-1643
관리자

지자체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실무교육 완료,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


- 지자체 만성질환 실무자 대상 현장 중심 교육 완료

-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큰 역할 기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1월 16일(목)~17일(금) 양일간 전국 지자체 만성질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실무교육과정」의 최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 (일시) 2023.11.16.(목) 14시∼11.17(금) 12시, (장소) 부여 롯데리조트


  만성질환 전문가 실무교육과정은 지자체 만성질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사업을 대상자 맞춤형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2006년부터 진행된 본 교육은 지금까지 약 5천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자체 담당자들은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기초가 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원활히 수행하고,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지역의 건강 문제와 지역 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개발 등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 전문가들이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각 권역별 지역사회의 만성질환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기획한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육생과 교육과정의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수여한다.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5점, 질병관리청장상 30점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180시간이 넘는 교육과정에 참여해준 교육생들의 열정과 교육생들을 지지해준 보건소장님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유행을 지나 완전한 일상으로 전환되어 가는 지금,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근거 중심의 만성질환 예방 정책을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최종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의 긴 교육과정 동안 준비한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교육을 수료하는 모든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수행하는 주역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